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2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23개 세 글자:412개 네 글자:390개 다섯 글자:212개 여섯 글자 이상:225개 모든 글자:1,463개

  • : (1)불교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의 집. (2)승려가 되기 전에 태어난 집. (3)정악(正樂) 이외의 노래.
  • : (1)양귀비 열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 기침, 설사, 탈항(脫肛), 분변혈(糞便血) 따위에 약재로 쓴다.
  • : (1)마음속으로 하는 궁리나 계획. ⇒규범 표기는 ‘속셈’이다. (2)일반 백성들 사이. (3)속인들의 세상. (4)간행을 중단하였던 신문이나 잡지 따위를 다시 계속하여 간행함. (5)이어져 나온 신문이나 잡지 따위의 간행물. (6)연필이나 계산기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머릿속으로 하는 계산. ⇒규범 표기는 ‘속셈’이다.
  • : (1)쌍시(雙柹)의 속에 들어 있는 감. (2)콘크리트나 모르타르 따위에서, 골조의 역할을 하는 모래나 자갈과 같은 고체 알갱이.
  • : (1)속으로 타산하거나 계산하는 값. (2)속으로 건방지게 굴면서 비싸게 구는 값.
  • : (1)중국 당나라 중기 이후에 승려가 속인을 대상으로 행하였던 통속적인 설법. 변문(變文)을 교재로 하고 변상도를 보이면서 설법하였다. (2)방학이나 휴일 같은 때에도 계속하여 강의함. 또는 그런 강의. (3)‘속고갱이’의 방언
  • : (1)잠시 중단되었던 회의 따위를 다시 계속하여 엶.
  • : (1)속세에서 온 손님. (2)승려가 아닌 속인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1)물기나 습기가 빨리 마름. 또는 그런 성질.
  • : (1)‘속곳’의 방언
  • : (1)곡식의 겉겨가 벗겨진 다음에 나온 고운 겨.
  • : (1)속된 격식. 또는 세상에서의 일반적인 격식. (2)문장 안에서, 앞에 오는 체언이 뒤에 오는 체언의 관형어임을 보이는 격.
  • : (1)세속적이거나 통속적인 생각.
  • : (1)빨리 결정하거나 빨리 처리함.
  • : (1)속인의 세계. (2)비속한 곳. (3)‘석경’의 방언
  • : (1)속세에서 신도들이 지켜야 할 계율. 오계(五戒), 팔계(八戒) 따위가 있다. (2)세속의 일이 벌어지고 세속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실 세계. (3)계속 매여 있음.
  • : (1)앞에 쓴 원고에 계속되는 원고.
  • : (1)세상에 유행하는 노래의 곡조. (2)저속한 노래의 곡조.
  • : (1)머리의 안쪽. 또는 머리의 속. (2)평범하게 생긴 생김새. 또는 그런 사람.
  • : (1)속속곳과 단속곳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맹장’의 방언
  • : (1)농구ㆍ배구ㆍ축구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 지체함이 없이 재빠른 동작으로 공격함. 또는 그런 공격. (2)임자가 없는 물건이나 금제품, 장물 따위를 관부(官府)의 소유로 넘기던 일. (3)죄인을 관아의 노비로 넘기던 일. (4)재물을 바치고 공납을 면제받던 일. 또는 그 재물.
  • : (1)겉과 속의 두 겹으로 된 관에서 안쪽의 관. (2)장관에게 속한 관원.
  • : (1)‘임종’을 달리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사람이 죽어 갈 무렵에 고운 솜을 코나 입에 대어 호흡의 기운을 검사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세속에서의 교제.
  • : (1)비속한 글귀. (2)야구에서, 투수가 빠르게 던지는 공. (3)물건에 딸린 기구(器具). (4)선박의 구성 부분이 아니라 독립한 물건이지만, 선박에서 늘 사용하는 것이므로 선박에 부속된 것으로 인정하는 물건. 나침반, 해도(海圖), 돛, 구명 기구 따위이다.
  • : (1)법적으로는 독립국이지만, 실제로는 정치나 경제ㆍ군사 면에서 다른 나라에 지배되고 있는 나라. (2)종주국의 국내법에 근거하여 외교 관계는 스스로 처리하고, 다른 부분은 종주국에 의하여 처리되는 나라. 터키에 대한 제일 차 세계 대전 전의 이집트 및 1908년까지의 불가리아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귀의 가운데 안쪽에 단단한 뼈로 둘러싸여 있는 부분. 달팽이관ㆍ안뜰ㆍ반고리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막의 진동을 신경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 : (1)흰색을 띈 근육 섬유로 구성된, 수축 속도가 빠른 근육. 순간적으로 힘을 낼 때 사용된다.
  • : (1)죄를 면하기 위하여 바치는 돈.
  •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처음 배우는 이에게, 그 위에 덮어 쓰거나 그리며 익히도록, 가늘고 흐리게 그어 주는 선이나 획.
  • : (1)민간에서 꺼리는 일. (2)속계의 공통적인 기질. (3)꽤 빨리 적음. (4)속기법으로 적는 일. 또는 그런 기록. (5)짧은 시간에 하는 바둑의 대국. 각자 세 시간씩으로 제한하는 것부터 각각 15분 경과 후에 30초의 초읽기를 하는 것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6)‘속히’의 방언
  • : (1)큰길에서 떨어져 있거나 건물의 뒤쪽에 있어 큰길에서는 보이지 않는 골목길.
  • : (1)세상의 비난.
  • : (1)‘소귀나무’의 방언
  •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마음이나 일의 내막.
  • : (1)통나무로 널을 켤 때에 나무의 속살이 포함되어 있는 널. 나무의 속살은 물러서 널의 질이 좋지 않다.
  • : (1)세상에 얽매인 잡다한 생각.
  • : (1)조의 깜부기.
  • : (1)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신경관의 앞쪽 끝에 있는 뇌 형성 부위의 원뇌보다 뒤쪽에 있는 부위.
  • : (1)곱자를 반듯하게 ‘ㄱ’ 자형으로 놓을 때에 아래쪽에 새겨 있는 눈. (2)눈을 감은 체하면서 조금 뜨는 눈.
  • : (1)‘어금니’를 달리 이르는 말.
  • : (1)‘속잎’의 옛말.
  • : (1)남의 거짓이나 꾀에 넘어가다. (2)어떤 것을 다른 것으로 잘못 알다. (3)‘수고하다’의 방언 (4)‘작다’의 방언 (5)‘숙다’의 옛말.
  • : (1)‘속닥거리다’의 어근.
  • : (1)속주머니를 만들 때 위 입선에 연결하여 주머니 윗부분에 겉과 같은 천으로 얇게 덧대는 단. (2)신중을 기하지 아니하고 서둘러 판단함. (3)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월에 붉은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줄기 위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넓은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와 줄기는 지혈제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작은 규모. (2)‘속달거리다’의 어근. (3)빨리 배달함. 또는 그런 것. (4)특정 구역 안에서 보통 우편보다 빨리 보내 주는 우편.
  • : (1)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 (2)속된 이야기.
  • : (1)빨리 대답하거나 해답함. 또는 그런 대답이나 해답.
  • : (1)푸성귀의 겉대 속에 있는 줄기나 잎. (2)어떤 물체의 가운데를 꿰는 대. (3)댓개비의 속살을 이루고 있는 무른 부분. (4)베틀의 잉앗대 아래에 연결된 막대기. (5)관을 쓰고 띠를 맨다는 뜻으로, 예복을 입음을 이르는 말.
  • : (1)물체가 나아가거나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 (2)물체의 단위 시간 내에서의 위치 변화. 크기와 방향이 있으며, 크기는 단위 시간에 지나간 거리와 같고, 방향은 경로의 접선과 일치한다. (3)악곡을 연주하는 빠르기. (4)육지나 큰 섬에 딸려 있는 섬. (5)어떤 나라에 속하는 섬.
  • : (1)신라 오기(五伎)의 하나. 서역(西域) 계통의 탈춤으로 남색 탈을 쓰고 북소리에 맞추어 떼를 지어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춘다. (2)책 따위를 빠른 속도로 읽음.
  • : (1)화산의 용암이 갑자기 식어서 생긴, 다공질(多孔質)의 가벼운 돌. (2)돌로 도구를 만들 때에, 몸돌에서 돌날을 떼어 내고 남은 알맹이. 칼이나 긁개 따위로 쓰기도 하였다. (3)돌로 만든, 술 빚는 도구
  • : (1)검은빛과 누런빛이 뒤섞여 있는 돼지
  • : (1)물가 따위가 계속하여 오름.
  • : (1)지표면의 밑을 이루는 땅.
  • : (1)‘쑥떡’의 방언
  • : (1)마음속에 품고 있는 깊은 뜻. (2)말이나 글의 표면에 직접 드러나지 아니하고 그 속에 흐르고 있는 뜻.
  • : (1)‘속사주’를 달리 이르는 말.
  • : (1)물가 따위가 계속하여 떨어짐.
  • : (1)앞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생각하여 헤아림. (2)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3)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힘으로써 인류의 죄를 대신 씻어 구원한 일. (4)몸값을 받고 노비의 신분을 풀어 주어서 양민이 되게 하던 일.
  • : (1)세상에 얽매인 잡다한 생각. (2)명예와 이익을 바라는 세속적인 생각.
  • : (1)속도의 크기. 또는 속도를 이루는 힘.
  • : (1)어떤 나라에 딸린 영토.
  • : (1)세속의 관례. (2)세속의 예절. (3)남의 지배나 지휘 아래 매임.
  • : (1)세속의 의론. (2)하찮은 의견. (3)통속적인 이론. (4)토론할 때에 다 펴지 못한 뜻을 다른 사람이 잇대어서 논함. 또는 그런 내용을 적은 책. (5)여러 가지 속(束)의 구조를 연구하는 수학의 한 분야.
  • : (1)계급적으로 보아 아래에 딸린 동료.
  • : (1)‘속루하다’의 어근. (2)세상살이에 연관된 너저분한 일.
  • : (1)속된 무리. 또는 그 무리에 속한 사람.
  • : (1)단위 시간에 대한 속도의 변화율.
  • : (1)견문과 학식이 없고 속된 관리. (2)속된 이론. (3)세속의 이치. (4)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둔 구실아치.
  • : (1)좁쌀의 낟알. (2)극히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체내 기관의 안쪽에 있는 막.
  • : (1)속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 (2)‘내적 언어’의 북한어. (3)말갈에 속한 부족. 발해 건국에 적극 참여하였다.
  • : (1)‘속마음’의 준말.
  • : (1)거죽이나 껍질로 싸인 물체의 안쪽에서 느껴지는 맛.
  • : (1)잘되기를 바라고 기대함. 또는 그런 대상.
  • : (1)조와 보리 따위의 잡곡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속마음’의 방언
  • : (1)속에서 우러나오는 멋.
  • : (1)본명이나 학명 외에 민간에서 흔히 부르는 이름. (2)속된 명성. (3)승려가 출가하기 전의 이름. (4)생물을 분류할 때에 과(科)와 종(種) 사이의 속(屬)에 주어진 이름.
  • : (1)윷판에서 모에서 찌모로 가는 다섯 번째 자리.
  • : (1)판소리 창법에서, 목 안에서 내는 소리. (2)눈을 쏘아봄. (3)상목(上木)에 비하여 품질이 낮은 무명.
  • : (1)여러 가지 세속적인 잡무.
  • : (1)통속적인 글. (2)하찮은 글. (3)알기 쉬운 글. (4)문구를 얽어서 글을 지음.
  • : (1)속된 물건. (2)교양이 없거나 식견이 좁고 세속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속죄하기 위하여 내는 물건.
  • : (1)조의 열매를 찧은 쌀.
  • : (1)세속의 백성. (2)어디에 딸린 백성. (3)백성을 모음.
  • : (1)어떤 행위나 권리의 행사를 자유로이 하지 못하도록 강압적으로 얽어매거나 제한함. (2)물체의 운동이 다른 물체나 전자기장에 제한을 받아 어떤 공간에 갇히는 현상. (3)곡식 따위를 담거나 풀 때, 또는 그 양을 될 때 쓰는 나무바가지
  • : (1)맨 좁쌀로 짓거나 입쌀에 좁쌀을 많이 두어서 지은 밥.
  • : (1)머리털을 가지런히 하여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잡아 묶음. 또는 그렇게 한 머리. (2)머리털을 위로 치올려 상투를 틂. (3)세속의 머리 모양. (4)빨리 길을 떠남. (5)효과가 빨리 나타남. (6)사건이나 사고 따위가 계속하여 일어남.
  • : (1)껍데기 속에 든 밤톨.
  • : (1)법적으로는 독립국이지만, 실제로는 정치나 경제ㆍ군사 면에서 다른 나라에 지배되고 있는 나라. (2)종주국의 국내법에 근거하여 외교 관계는 스스로 처리하고, 다른 부분은 종주국에 의하여 처리되는 나라. 터키에 대한 제일 차 세계 대전 전의 이집트 및 1908년까지의 불가리아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속된 무리. 또는 그 무리에 속한 사람.
  • : (1)나라 사이에 서로 방문할 때에 공경의 뜻으로 보내던 물건. 비단 다섯 필을 각각 양 끝을 마주 말아 한데 묶었다. (2)가례 때에 납폐(納幣)에 쓰던 양단. 검은 비단 여섯 필과 붉은 비단 네 필이다.
  • : (1)속에 품고 있는 비뚤어진 마음씨.
  • : (1)법적으로는 독립국이지만, 실제로는 정치나 경제ㆍ군사 면에서 다른 나라에 지배되고 있는 나라. (2)종주국의 국내법에 근거하여 외교 관계는 스스로 처리하고, 다른 부분은 종주국에 의하여 처리되는 나라. 터키에 대한 제일 차 세계 대전 전의 이집트 및 1908년까지의 불가리아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두루마기 속에 입는 옷의 각 벌. 저고리, 바지, 조끼, 마고자 따위를 이른다.
  • : (1)‘속병’의 방언
  • : (1)속에 있거나 속 쪽에 있는 벽. (2)구조물 속에서 물이 스며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설치하는 벽체. 흔히 투수성이 적은 진흙으로 만든다.
  • : (1)몸속의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위장병’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화가 나거나 속이 상하여 생긴 마음의 심한 아픔. (4)좁쌀로 만든 떡. (5)어디에 딸린 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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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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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끝나는 단어 (1,247개) : 초광속, 오접속, 액체 금속, 자기마당집속, 지균속, 숲속, 글속, 폭발물 단속, 육방 관속, 그리드 금속, 발기 지속, 사상균속, 평행 사향속, 일차 금속, 외속, 혼잣속, 동기화 접속, 세모편모충속, 경속, 사귀신속, 양립 유관속, 병립 유관속, 빗속, 속, 우렁잇속, 용착 금속, 사용자 접속, 단독 상속, 토산족 금속, 입출력 접속 ...
속으로 끝나는 단어는 1,24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속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